디아블로3 30분 앵벌코스 - 1막

디아블로3 30분 앵벌코스 - 1막

 

1막 포로가 된 천사 3번째 고통의방 퀘스트로 시작한다

제일 첫번째 가는 곳은 썩어가는 숲이도 필드도 넓지 않고 2개의 던전에 노랑 챔피온 몹이 항상 있다.

또한 필드에 지금은 랜덤이 되어 버렸지만 이벤트로 노랑 챔피온이 뜬다.

한번에 네팔렘 5중첩을 쌓기 좋은 곳이다.

 

두번째로 가는곳은 레오릭 저택 이곳은 챔피온 1세트는 항상 있으며 랜덤 1세트가 짧은 구간에 자리잡고 있다.

 

세번째로 가는곳은 북부고산지 11~12시방향에 랜덤으로 자리잡은 감시탑이다.

랜덤이기때문에 확인하고 바로 마을로 돌아간다

 

넷째 비명의전당 2층이다. 2~3마리의 챔피온이 보통 뜨며

절때 챔피온을 찾지 않는다 보통 다음 통로 입구를 찾다보면 기본 2마리는 거의 본다

고산지 교곽으로 가는 통로 가는 중간에 보이는 챔피온을 처리하고 교곽으로 나간다

 

다섯째 고산지 교각 비명2층에서 나오면 바로 이벤트 NPC가 랜덤으로 보이거나 아에 없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챔피온을 볼수 있다 없다면 달리자~~

 

여섯째 저주받은 요세 이곳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롤 하는 도중 2~3마리의 챔피온과 이벤트 교도관을 처치

저주 받으요세 3층으로 이동한다.

일곱째 비명의전당 3층 >> 비명의전당 2층과 마찬가지다 2~3마리의 챔피온이 등장하며 가는 길에 보이는 놈만 잡고

고통의 방을 찾아 진입 한다.

 

마지막 고통의방 >> 도살자가 기다리고 있다 빠르게 도사자를 킬하고 >>> 한바꾸 더~~~

개인적으로 인던도 도면 좋지만 항상 맵이 변하고 

길대로 달려야지 하면서도 챔피온 하나라도 더잡겟다고 맵을 다열게 된다 

이러면 사냥및 앵벌이 금방 지겨워저서 빠르게 돌수 있는 코스를 찾았다.

이코스로 혼자 돌아본 결과 30~35분정도 소요된다